갑작스럽게 찾아온 극심한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눈앞이 캄캄하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환자의 척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송도 플러스정형외과 척추센터 강석봉 원장입니다.
우리 몸의 척추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해 주는 디스크라는 ‘쿠션’이 존재합니다.
잘못된 자세나 노화로 인해 이 쿠션이 찢어지거나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신경 압박이 심한 중증의 경우 외과적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오늘은 과거의 큰 절개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확실하게 덜어드릴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법, 척추내시경 수술에 대해 정형외과 전문의의 관점에서 명확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송도 정형외과 척추내시경 핵심요약
척추내시경은 신경을 누르는 튀어나온 디스크나 두꺼워진 인대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명백한 외과적 수술이지만, 환자가 느끼는 신체적 부담은 과거에 비해 획기적으로 줄어든 최신 치료법입니다.
- 최소 침습: 1cm 미만의 미세 구멍만 뚫어 정상 근육과 뼈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 안전한 마취: 전신마취가 아닌 하반신 부분 마취로 진행되어 고령자나 만성 질환자도 안전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 빠른 회복: 수술 후 통증이 적어 이튿날 즉시 보행이 가능하며, 대개 2~3일 내에 퇴원하여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 맞춤형 치료: 질환의 정도에 따라 1개의 구멍을 뚫는 단방향(PSLD)과 2개의 구멍을 뚫는 양방향(UBE) 내시경 중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여 치료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송도 정형외과: 척추 질환 단계별 증상과 내시경 수술 필요성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은 초기 경미한 요통으로 시작해 중기, 말기로 갈수록 극심한 다리 저림, 보행 장애 등으로 악화됩니다.
물리치료나 주사 등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지 않는 3기 이상의 중증 단계에서는 신경을 누르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척추내시경 수술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합니다.
저희 송도 플러스정형외과에 내원하시는 많은 환자분들이 현재 자신의 증상이 수술이 필요한 단계인지 가장 궁금해하십니다.
척추 질환은 감기처럼 며칠 앓고 낫는 병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서서히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므로, 현재 나의 기수와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진행 단계 | 신경 압박 및 연골 상태 | 주요 증상 | 치료 방향 |
|---|---|---|---|
| 1기 (초기) | 신경 압박이 미세하게 시작됨 | 가벼운 요통,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뻐근함 | 약물,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 우선 시행 |
| 2기 (중기) | 디스크 돌출로 신경이 부분적으로 눌림 |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찌릿한 방사통 발생 | 신경차단술 등 비수술 주사 치료 병행 |
| 3기 (중후기) | 신경이 심하게 눌리고 주변 조직 유착 | 걷다 쉬기를 반복(간헐적 파행), 발끝 저림 | 보존적 치료 실패 시 척추내시경 수술 고려 |
| 4기 (말기) | 신경 통로가 거의 막혀 완전히 압박됨 | 극심한 통증, 다리 감각 마비 및 대소변 장애 | 즉각적인 외과적 감압 수술 필수 |
💡 [표 1 한줄 요약]: 척추 질환은 단계별로 증상이 악화되며, 3기 이상의 심각한 신경 압박과 다리 저림 증상이 동반될 경우 척추내시경을 통한 근본적인 원인 제거가 필요합니다.
송도 정형외과 척추 치료: 단방향 vs 양방향 척추내시경 비교

척추내시경 수술은 1개의 미세 구멍을 뚫는 단방향(PSLD)과 2개의 구멍을 뚫는 양방향(UBE)으로 나뉩니다.
단방향은 절개를 최소화하여 단순 디스크 파열에 주로 쓰이며, 양방향은 양손을 쓰듯 시야와 가동 범위가 넓어 복잡한 중증 척추관 협착증 치료에 탁월합니다.
과거에는 수술을 위해 등을 10cm 이상 크게 절개해야 했지만, 최근 송도 정형외과에서는 1cm 미만의 미세 구멍만으로 병변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척추내시경 수술을 시행합니다.
접근 방식에 따라 단방향과 양방향으로 구분되며, 정밀한 진단 결과에 맞춰 가장 안전하고 수술 효율이 높은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 치료법 구분 | 수술 원리 및 특징 | 장점 및 주요 적용 대상 | 기존 과거 수술과의 차이 |
|---|---|---|---|
| 단방향 척추내시경 | 1개의 관(약 7mm)으로 카메라와 집도 기구 동시 진입 | 절개가 가장 작음 / 단순 허리디스크 파열 환자 | 정상 척추 근육 및 뼈 손상 거의 없음 |
| 양방향 척추내시경 | 2개의 관(약 5mm 2개)으로 카메라, 기구를 분리 진입 | 양손 사용처럼 가동성 넓음 / 중증 척추관 협착증 환자 | 광범위한 절개와 나사못 고정 없이 병변 제거 가능 |
| 과거 개방형 절개술 | 5~10cm 이상 피부 및 등 근육을 절개하여 직접 집도 | 넓은 수술 시야 확보 / 내시경 접근이 힘든 척추 변형 | 출혈이 많고 수술 후 근육 절개 부위의 극심한 통증 |
💡 [표 2 한줄 요약]: 송도 정형외과의 척추내시경 수술은 기존 절개술과 달리 근육 손상을 최소화하며, 환자의 병변 형태에 따라 단방향과 양방향 맞춤 치료를 시행합니다.
송도 플러스정형외과 척추내시경 수술 후 회복을 돕는 운동 및 생활습관

척추내시경 수술 후에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바른 생활습관과 허리 코어 근육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평지 걷기와 실내 자전거는 권장되지만, 허리를 숙여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는 행동은 척추 하중을 급증시키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아무리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척추를 병들게 하는 나쁜 습관을 계속 유지한다면 질환은 얼마든지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가 온전히 아물고 허리를 받쳐주는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올바른 행동 요령을 아래 비교표로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수술 후 권장하는 운동 및 올바른 습관 | 수술 후 피해야 할 운동 및 나쁜 습관 |
|---|---|---|
| 운동 방법 | 하루 30분 평지 걷기, 실내 고정식 자전거, 아쿠아로빅 | 무거운 중량 기구 들기, 허리 비틀기, 격렬한 등산 |
| 일상 생활 | 의자 및 침대 생활, 물건 들 때 무릎 먼저 굽히기 |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기, 쪼그려 앉아서 집안일 하기 |
| 척추 영향 | 코어 근육이 강화되어 척추 불안정성 감소 및 하중 분산 | 척추 디스크 내부 압력이 3~5배 급증하여 재파열 위험 상승 |
💡 [표 3 한줄 요약]: 수술 후 약 한 달간은 다듬어진 척추 조직이 아무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평지 걷기와 바른 자세를 철저히 유지해야 합니다.
송도 정형외과 척추내시경 수술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당뇨, 고혈압이 있거나 80대 어르신도 내시경 수술이 가능한가요?
네, 척추내시경은 전신마취 없이 진행되며 출혈이 극히 적은 최소침습 수술이므로 고령의 어르신이나 기저 질환자분들도 수술을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명확한 진단 후에 진정으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 평가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 후 환자분의 전신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여, 실제 수술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사전에 철저한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Q2. 척추내시경 수술 시 마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척추 신경 주변만 국소적으로 차단하는 하반신 마취(경막외 마취)로 진행됩니다.
마취로 인한 호흡기 합병증 위험이 매우 낮으며, 환자분이 불안해하실 경우 얕은 수면 마취를 병행하여 수술 내내 보다 더 안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3. 수술 후 언제부터 걸을 수 있고 퇴원은 언제 하나요?
정상적인 근육이나 뼈를 손상시키지 않고 병변만 쏙 골라내어 제거하기 때문에 회복이 매우 빠릅니다.
이르면 수술 당일 오후나 이튿날 아침부터 보조기 없이 스스로 평지 보행이 가능하며, 대개 수술 후 2~3일 내에 퇴원하여 일상으로 무리 없이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Q4. 양방향 척추내시경이 단방향보다 무조건 더 좋은 수술인가요?
어느 한 방식이 무조건 우월한 것은 아닙니다. 튀어나온 디스크만 제거하면 되는 단순 질환은 절개가 적은 단방향이 유리할 수 있고, 두꺼워진 뼈나 인대를 넓게 긁어내야 하는 중증 협착증에는 기구 조작이 훨씬 자유로운 양방향이 효율적입니다. 송도 정형외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판단에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5. 수술이 끝나면 허리 보조기는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나요?
환자의 연령과 회복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약 4주(한 달) 정도는 허리를 갑작스럽게 굽히거나 비틀리는 것을 막기 위해 가벼운 허리 보조기 착용을 권장합니다. 뼈와 인대가 안정화된 이후부터는 보조기를 풀고 본격적인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참고문헌
- 대한척추외과학회. (2025). 척추관 협착증 및 허리디스크의 최소침습적 치료 가이드라인. [대한척추외과학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대한정형외과학회. (2025). 최소침습 척추 수술(단방향 및 양방향 척추내시경) 환자 안내 건강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건강정보 바로가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 요추 추간판 탈출증 및 척추관 협착증 수술 현황 및 질병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바로가기]
- 플러스정형외과 척추센터. (2026). 강석봉 원장의 척추내시경(PSLD, UBE) 수술 누적 임상 데이터 및 환자 교육 자료.
본 포스팅은 본원에서 의료법 제 56조 1항을 준수하여 직접 작성한 게시물 입니다. 모든 시술 및 수술후에는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